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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환 세무사고시회장 “조세행정 주역되라” 당부

나우플러스 2013. 11. 1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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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고시회, 50기 신입회원 환영회 개최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안연환)는 8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소재 더바인에서 제50기 신입회원 환영회를 개최했다.

구재이 총무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세무사고시회 강령낭독을 시작으로 안연환 회장의 인사말, 이어 내빈들의 축사 및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 오찬을 한 후 오후에는 2부 순서로 선배 세무사들의 특강 및 사례발표 시간이 이어졌다.

환영회에서 안연환 회장은 “이날 환영회는 신입회원들의 세무사 시험 합격을 축하하고 나아가 올바른 세무사상의 확립을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전제한 뒤 “그동안 세무사고시회는 조세정책의 파트너이자 세무행정의 감시자로서 충실한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이어 “세무사고시회는 절세 컨설팅 등을 통해 회원들의 수익 창출을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신입회원들도 조세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갖고 납세자를 지원하고 조세행정의 주역으로 활동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김완일 역대 회장은 “독일, 일본과 함께 우리나라가 세무사제도가 가장 활발한 국가인데 이는 선배 세무사들과 역대 회장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세무사는 법을 적용하고 해석하는 업무를 하는 만큼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세를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환영회에는 세무사고시회 임원들을 비롯해 세무사시험에 합격한 신입회원 300여 명 이상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나홍선 nhssdg@naver.com

 

※ 이 기사는 조세신문(www.josetongsin.com)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